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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셀프 힐링

약초를 캐는 사람들은 보통 사람들이 보기에는 평범한 풀을 채취해서 사람의 몸을 치유하는 약재로 사용한다. 이처럼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소리로도 사람의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다. 필자는 이 책에서 클래식 악기 소리를 들으면서 일상의 바쁜 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이 심신을 치유하고 평화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음악 입문자들이 소리와 쉽게 친해 지고 음악을 치유의 도구로서 활용할 수 있도록 사진과 함께 간결한 설명을 곁들였다. 책의 첫부분은 간단한 음악의 역사, 현악기의 종류와 특성을 설명했고 중반부는 악기 소리가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을 소개했다. 후반부는 어떻게 하면 듣기라는 수동적인 상태를 벗어나서 능동적으로 좋은 소리에 노출이 될 수 있는지를 안내해서 독자들이 ..
약초를 캐는 사람들은 보통 사람들이 보기에는 평범한 풀을 채취해서 사람의 몸을 치유하는 약재로 사용한다.
이처럼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소리로도 사람의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다.
필자는 이 책에서 클래식 악기 소리를 들으면서 일상의 바쁜 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이 심신을 치유하고 평화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음악 입문자들이 소리와 쉽게 친해 지고 음악을 치유의 도구로서 활용할 수 있도록 사진과 함께 간결한 설명을 곁들였다.
책의 첫부분은 간단한 음악의 역사, 현악기의 종류와 특성을 설명했고 중반부는 악기 소리가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을 소개했다.
후반부는 어떻게 하면 듣기라는 수동적인 상태를 벗어나서 능동적으로 좋은 소리에 노출이 될 수 있는지를 안내해서 독자들이 소리로 자가치유를
할 수 있는 첫 걸음을 옮길 수 있도록 안내하였다.
현대의 바쁜 생활로 인해 심신이 지친 사람들에게 이 책이 사막에서의 오아시스 역할을 하기를 기원한다.
저자 한길은 음악을 통해서 영혼의 정화와 성장을 해 나가는 수행자이다.
어린시절부터 삶과 죽음, 사람이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스스로에세 질문하면서 살던 필자는 주변의 권유로 공대에 진학을 하게 된다.
그러나 공학도로서 대학공부를 하다가 음악에 대한 열정을 못 이겨서 음대로 진학 후 클래식 음악가가 된 한길은
현재 음악을 공부하며 느낀 통찰을 글로 쓰면서 세상과 소통을 하고 있다.

한길은 음악을 명상과 통합해서 현대의 삶에 지친 사람들에게 새로운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다.
글뿐만 아니라 연주회나 세미나를 통해서 음악의 통찰을 독자들과 청중들과 함께 나누고 있는 한길은
현재 북미에 거주하면서 연주 및 강연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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